|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Marinboy (마린보이) 날 짜 (Date): 2011년 04월 14일 (목) 오후 10시 10분 34초 제 목(Title): Re: 한복 쓰레드 - 어나니가 어이없어 -_-; 볼링장의 경우는 이유가 다르지 않았나요? 운동하는 곳이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복장이라는 의미이지는 않았는가 하네요. 어째건, 개량한복이면 양복보다 운동에 불편하다고 할 수 없고, 볼링장에서 양복 입은 사람은 출입하게 하는 걸 생각하면 역시 적절치 않았다고 보긴 합니다만... ------------- 한복뿐만이 아니라 제가 86년부터 볼링을 치기 시작했는데 그전까진 전혀 모르다가 90년에 반바지 입고 볼링장 갔다가 쫒겨났습니다. 남자는 반바지 착용이 허용이 안된다네요. 규정아닌 규정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음 모르겠지만. 당시 여자들 치마로된 유니폼은 허용하면서 남자 반바지는 안된다고. 그땐 요즘처럼 속바지 라는 것도 없었는데, 그냥 치마속에 빤스 입고 볼링 치곤 했죠. 아줌마들. 그러다 아가씨라도 치마입고 볼링치는 날이면... 아마 남자는 반바지 입으면 혐오스럽다고 생각했나보죠. 볼링은 기록을 관리하는 경기라 자기가 치기 불편한 복장만 아니면 되는 거죠. 양궁이나 사격장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