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3월 31일 (목) 오후 03시 42분 52초 제 목(Title): 메이와쿠는 인류 보편의 도덕. > 그럼 일본의 메이와쿠 문화를 본받아야 할까요? > 사실 서양의 예의범절을 적용하는건 무리이고, > 동양권에서 남에게 폐안끼치지 말자는 건 일본정도나..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는 게 기독교의 Golden Rule 이고 공자도 평생에 지켜나갈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내가 싫은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 (己所不欲 勿施於人)을 꼽았습니다. 또 집안에서건 사회에서건 남의 원망을 사지 않는 것 (在邦無怨 在家無怨)이 인(仁)이 라고 정의 했습니다. 이건 이 세상의 대부분의 메이저 종교나 문명 사회에서 보편적인 도덕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류 공통의 도덕률입니다 이건 일본이나 서양에 국한된 로컬룰이 아닙니다. 당신도 남이 당신에게 폐를 끼치는 게 싫지요? 그럼 당신도 남에게 폐끼치지 말고 당신 아이들에게도 남에게 퍠끼치지 말고 살라고 하십시오. 일본이 그런 문화에서 앞서간다면 고개를 조아리고 배워야 합니다. 일본 문화의 나쁨점도 적지 않지만 이 "남에게 폐끼치지 말고 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거야 말로 전 인류가 일본을 스승으로 삼아 배워야 할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역지사지 易地思之 한가지만 제대로 가르쳐도 어디가서 부모가 욕은 안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