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3월 29일 (화) 오후 10시 28분 42초 제 목(Title): Re: 오늘의 속담 에다노 장관 진짜 뒷북 쩐다... 이 양반 매일 그렇게 브리핑을 해놓고 지금와서 이러심 어쩝니까? 사고후 둘째날 TV에 나온 전문가들이 적어도 연료봉의 일부는 용융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떠들었고 일본원자력 위원회에서도 각각 몇십프로 연료봉이 손상되었다고 추정치 발표까지 다 한 마당에 이제 국민들도 대부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걸 지금와서 새로 뭔가 발견했다는 거처럼 말하심 너무 심한 뒷북이지.. 그럼 그동안은 용융이 되지않았을 수도 있다고 희망이라도 가졌다는 건지? 운용중이던 원자로를 정지시킨지 얼마되지 않아 연료봉 전체를 무려 한나절 이상 공기중에 방치해두었고 그때 발생한 수소가 폭발한것도 3-4번이나 있었고 지금도 아직도 상부 1-2미터는 물위로 노출되어 있는데 그게 아직도 멀쩡하기를 바라면 사람이 양심이 없는 거지.... ----------------------------------------------------------- http://www.ytn.co.kr/_ln/0104_201103291604410400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제 후쿠시마 제 1원전 부지 가운데 2곳에서 검출된 플루토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문제의 플루토늄이 원전 내 연료봉으로부터 나온 것이 거의 틀림없다면서 대단히 심각한 사태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는 연료봉이 어느 정도 용융됐음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플루토늄 검출 이전에도 방사성 물질이 대량 방출되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 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핵 연료봉이 용융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여러차례 나왔습니다만 오늘 에다노 장관의 설명은 문제의 플루토늄이 원전 내 연료봉으로부터 나온 것이 거의 틀림없다고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 그리고 매우 심각한 사태라고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원전 사태가 앞으로 쉽게 가라앉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