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soliton (김_찬주) 날 짜 (Date): 2011년 03월 25일 (금) 오전 12시 23분 11초 제 목(Title): Re: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근데, 딴 얘기지만, 1학년 때 천문학 들을 때부터 느낀 건데, self-consistent equation의 해를 어디까지 믿어야 되는 것이야? 별의 밝기는 거리와 관련있고, 거리는 다시 크기와 관련 있고, 크기는 다시 밝기와 상관 있고... 뺑뺑이 돌다 보면, 그 모든 거에 해답을 주는 거는 이거 밖에 없어??? 고체물리 이론도 이거에 기반한 거긴 하지만, 그래도 정성적으로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게 있긴 한데, 천문학은 글쎄 올씨다이다. 혹시 좋은 책 있으면 심심할 때 읽어 보게 추천 바란다. ------------ 글쎄, 나는 1학년 천문학도 들은 적이 없어서... 그냥 standard candle이나 cosmic distance ladder에 대해 찾아봐. wikipedia에도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고. 뭐 기본 아이디어야 잘 알고 있겠지만 연주시차부터 출발해서 사다리처럼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거지. 요새 나온 책으로는 그냥 사서 꽂아만 두고 있는 것이 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연대 이석영 교수) 우주의 기원 빅뱅 (사이먼 싱) 오리진 (타이슨, 골드스미스) 이런 것들이 있는데 혹시 강의할 때 써먹을 재미있는 얘기가 없을까 하여 그냥 뒤적여만 봤을 뿐. 그런데 강영이 책도 물론 당연히 한 권 사줘야지. (그러고 보니 이 글도 읽고 있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