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superbik (SexyGun) 날 짜 (Date): 2011년 03월 15일 (화) 오후 08시 09분 41초 제 목(Title): 이미 쓰리마일수준은 넘었다 1, 3호기는 수소폭발로 지붕은 날아갔지만 원자로는 그런데로 안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2호기는 원자로 아래부분인 suppression pool이 손상되어 고준위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었을 가능성이 있구요. 4호기는 지진전에 운전을 중단하고 연료를 식히고 있었던 모양인데 물이 공급되지 않아서 공기중에 노출되었고 발화와 폭발로 연결된 모양입니다. 2호기와 4호기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1, 2, 3호기는 원자로 내부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원자로에서 발생한 수증기를 외부로 방출하는 것 같은데 그 과정에 방사능 물질을 포집하는 장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있다손 치더라도 엄청나게 들어간 냉각수가 수증기로 변해 공기로 퍼지면서 방사능 물질을 공기중으로 퍼뜨렸을 겁니다. 2호기는 폭발시에 원자로가 파괴되었고 요오드나 세슘이 공기중으로 누출되었다고 합니다. 4호기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원자로 밖에서 핵연료가 반응을 일으켰기 때문에 공기로 가장 많은 오염물질을 방출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