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kiky () 날 짜 (Date): 2011년 03월 15일 (화) 오전 02시 20분 58초 제 목(Title): Re: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2호기 냉각수로 해수를 넣었는데 해수가 증발 하면서 압력이 높아졌고 이때 기체를 빼서 압력을 낮추는 밸브가 무슨 이유인지 닫혀서 물을 더 밀어 넣을 수 없고 연료봉 모두 노출이랍니다. 그럼 노심용융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지르코늄 껍데기도 녹고 그 안의 연료도 녹으면 액체가 되어 아래로 고일 것인데 이렇게 뭉친 놈의 양이 임계질량을 넘어가면 바로 원자탄 폭발. 그정도 어니라도 열이 심하게 나면서 원자로 아래로 구멍을 뚫고 흙으로 들어가면 환경 재앙. 이 둘의 중간 정도에서 원자로 자체가 핵폭발은 아니지만 고압에 의해 폭발해 버리면 체르노빌 비스무리. 원자로 내외벽이 극심한 압력과 온도에도 몇주 견뎌주기를 기도할 밖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