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3월 05일 (토) 오전 12시 14분 18초 제 목(Title): Re: 사자 먹이 빼앗는 사람? 위에 글을 올렸는데 마침 아래와 같은 뉴스가 올랐군. 뉴스 기사 내용 중 교정할 것이 있는데... 지구 역사상 5번의 대멸종이 있었던 것이 아니고, 화석이 명확히 남기 시작한 약 5억4천만년 전 캄브리아기부터 지금까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는 것임. 그 전에도 비슷한 빈도로 극악한(?) 자연재해가 있지 않았을까 추정은 가능하지만 화석 같은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모름. 좀 더 상세한 내용의 영문 기사는 여기서... http://www.msnbc.msn.com/id/41872515/ns/us_news-environment/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spaceman/view.html?photoid=2773&newsid=20110304174118210&cp=seoul 美연구팀 “지구, 6번째 대멸종 시작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생물학 연구진이 지구 역사상 6번째 대멸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은 것.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안토니 바르노스키 교수는 "지구에 역대 6번째 대멸종이 시작된 징후가 포착됐다."면서 "멸종위기 놓인 동물들이 아예 사라질 경우 인류는 300~2200년 안에 대멸종이란 큰 재앙에 맞닥뜨릴 수 있다."고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경고했다. 인류가 출현하기 전까지 지구는 5차례 대멸종을 맞은 것으로 과학계는 추정하고 있다. 최초의 대규모 멸종은 4억 4300만 년 전에 일어나 해양 동물들이 사라졌으며, 가장 최근인 5차 대멸종은 6500만 년 전 일어나 지구상 공룡들이 전멸된 것으로 파악된다. 연구진은 지구에선 이미 6번째 대규모 멸종이 시작된 징후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조사 결과 지구에 존재했던 5500종이 넘는 포유류 가운데 5억년에 걸쳐 80종이 멸종됐으며, 그마나 남아있는 적지 않은 종이 멸종 위기에 놓였다고 말했다. 바르노스키 교수는 "비판적으로 현상을 바라봤을 때 이 속도로 멸종이 진행될 경우 300~2200년 안에 지구에 대멸종이 올 수 있다."면서 "지구 온난화와 서식지붕괴, 생물체 감염 등 환경오염은 시기를 더 앞당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고 자포자기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 현재 진행된 포유류의 멸종은 1~2%에 불과하기 때문에 인류가 자원과 환경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를 규제할 경우 대멸종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 http://twitter.com/newsluv )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