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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2월 20일 (일) 오후 10시 07분 45초
제 목(Title): 골치거리 IED 의 제식 무기화.


미군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가장 골치를 썩이고 있는 건
IED 라는 무기이다. 즉석 제조 사제 폭발물 (Improvised explosive  device)
이라는 거다. 주로 대포탄이나 여러 폭발물을 수단껏 변형해서
부비트랩이나 지뢰처럼 사용해 미군을 괴롭히고 있다.
미군은 이것들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어 작전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다.

이라크에선 Explosively formed penetrator 라고해서 좀더
진보된 형태의 폭발 단조 관통자 도 쓰인다고 한다.
성형 작약탄과는 원리가 좀 다르고 훨씬 위력이 크다.

http://en.wikipedia.org/wiki/Explosively_formed_penetrator

이거 모양도 매우 간단하고 제조도 어이없을 정도로 쉽다.
그런데도 상당한 거리에서도 탱크도 관통할 정도로 강력한 폭탄이다.
수많은 미군 장갑차량이 이 장난감 같은 폭탄에 허무하게 당했다.

그러니 이걸 정식 제식 무기화 하는게 어떨까?
주로 방어와 특공 작전와 사보타지 파괴용으로 딱인 무기이다.
네이비 실/UDT 같은 수중폭파대라면  1인이 수중 휴대가능한
작은 크기로도 전함급의 배 밑창에도 구멍을 낼수 있다.

제식무기로 제대로 만들면 안전도나 위력이나 훨씬 나아질테니
잘만 쓰면 매우 싸고 효과적인 무기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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