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2월 06일 (일) 오전 09시 00분 36초 제 목(Title): Re: [꿈얘기] 나는 나의 시체를 보다 부처를 찾아 갔다는 건 꼭 석가모니 본인을 찾아서 직접 제자가 되었다거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해석되진 않지요. 그냥 (석가 사후에) 그 가르침을 좆아 불교에 귀의 했다고 보면 어떨지... 어쨋거나 유교는 초월적 존재나 사후의 개인의 운명 등 사후의 세계에 대해 거의 언굽하고 있지 않다는 점은 맞고 이게 유교는 종교라기 보다는 정치 도덕 철학으로 보는 근거 중의 하나 이지요. 많은 유학자에게도 이건 분명히 불만의 요소가 될 소지가 많고 불교가 그 빈 공간을 채워주므로 유학을 하다가도 불교로 귀의할수 있지요. 많은 현대의 과학자들도 기독교나 불교의 가르침을 자신의 사후 세계관으로 모순없이 받아들이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