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1월 23일 (일) 오전 11시 34분 57초 제 목(Title): Re: [게] 완두콩... > 며느리가 "아버님 여기 화살 있습니다"하면서, 다듬이 방맹이(?)를 방바닥에 > 떨어뜨리니, 그 떨어지는 소리가 영락없는 화살 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랑 이건 다듬이 방맹이가 아니고 잉앗대. 베짜는 베틀의 부속 중에 하나로 대나무로 만든 가는 가로 막대. 확실하진 않은데 대동여지도 만든 김정호 얘기도 있지 않았나? 오랜동안 온갓 고생을 하며 전국을 몇번이나 돌아다니며 지도를 만들고 '이태리 장인의 정성'으로 목판을 하나하나 새겨 완성 했다는.. 딸도 도왔다고 하고... 화랑 관창의 얘기도 있었고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청천강) 대첩 얘기도 있었고 문익점이 중국에서 붓두껍에 숨겨서 목화씨 훔쳐오는 얘기도 있었던거 같고 심훈의 상록수도 있지않았나? (채영신이 청석골에 학교를 세워 아이들 가르치는 장면) 이건 좀 기억이 확실치 않네... 중학교 교과서든가? 그리고 "철수네 개가 강아지를 5마리 낳았대"라는 말을 여러 아이들이 차례로 귓속말로 뜻 전달하기로 해보니 처음 말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말로 변했다는 얘기도 있었던거 같고 슈바이처 박사 얘기도 있었어 아프리카 "토인"이라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단어도 쓰였지. 최무선의 화약 얘기와 왜구 소탕은 나도 기억나고... 에디슨 얘기도 확실히 기억남. 파브르 얘기는 말똥구리 관찰 하는 애기 아닌가? PS> 어나니에 잉앗대가 아니고 뱁댕이라는 설도 있는데 원글을 확인 하지 못해서 나도 자신 없음. 하지만 둘다 베틀의 부속품 들. PS2> 뱁댕이가 맞는 듯. 그런데 며느리가 아니고 딸로 나옴. http://momstown.tistory.com/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