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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1월 22일 (토) 오후 10시 32분 29초
제 목(Title): 천문학자들 낚시에 재미붙인듯...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0122125615118&p=seoul&RIGHT_TOPIC=R3

과학자 “태양 2개 뜬다”…지구종말설 또 고개

하늘에 태양이 2개가 뜨는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을까.

호주의 한 물리학자가 적색 초거성 베텔기우스의 초신성이 임박했다고 
거론하면서 지구에서 태양이 2개 뜨는 것처럼 보이는 신비한 장면이 1~2주 간 
목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던 퀸즐랜드 대학 브래드 카터 박사는 최근 "베텔기우스가 현재 중력붕괴 
징후를 보이며 질량을 잃고 있다."면서 "2012년 내에 대폭발을 일으켜 지구에서 
태양 2개가 떠오르는 격변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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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상으로는 640 광년이라 태양만큼 밝고 
인류 역사에 처음보는 해가 두 개 뜨는 대 장관일 건 공감.

하지만 베텔규스가 가장 가까운 적색거성이긴 하나 폭발 예상 시기가 
수백만년 수준이라 특별히 우리 일생중이나 심지어는 인류가 
멸종될 때 까지 그 폭발을 목격할수 있을지도 의심스런 상황.

또한 폭발한다해도 에너지의 99%는 중성미자로 방출하기 때문에 
인체나 생물에는 전혀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임.
밤에도 대낮처럼 밝다보니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웅거 빼고..

요즘 천문학 연구 예산이 많이 줄었나?
아니면 요즘 큰 사건이 없다보니 기자들이 심심한가?

아마 좀 있으면 감마레이 버스트 얘기도 한껀 나올거 같음.
감마레이 버스트 얘기 쓸 때 꼭 National Enquirer가 
세계 최초로 단독 보도한 과학 특종이고 수년 후 
원인 분석도 최초로 보도한 (우주 전쟁) 
과학적 보도매체임을 강조할 것.

http://www.cosmosmagazine.com/features/print/3063/death-star?page=0%2C1

The National Enquirer, the U.S. supermarket tabloid, was - remarkably - 
the only newspaper that covered the conference, and published what is 
likely to be the first story on gamma ray bursts: "Mysterious explosions 
in space baffle top U.S. scientists". Five years later, with observations 
of gamma-ray bursts accumulating and plausible explanations remaining 
scarce, The National Enquirer found its own explanation: "Aliens in Outer 
Space Fighting Real-Life 'Star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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