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1월 19일 (수) 오전 10시 24분 27초 제 목(Title): 겨울철 전력 대란... 과거에는 우리나라는 연중 최대전력 소비량이 여름에 몰렸는데 요즘은 겨울에 오히려 연중 최대 전력이 소비되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된 데는 지나친 "에너지 절약" 강조 때문이 아닐까한다. 현재 겨울의 최대 전력 소비 시간대가 추운 밤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덜추운 한낮이다. 이는 축열식 심야 전력 난방등이 문제가 아니라 상가나 사무실 공공기관 등 상업시설등의 소규모 전기난방기가 전력난의 주범이 라는 거다. 그런데 이렇게 소규모 전기난방기가 많이 쓰이게 된데는 지나치게 에너지 절약을 강조하며 사무실 상가 등의 전체적 난방 온도를 낮게 유지하다보니 추위를 느낀 개인들이 부분적인 개별 전기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전력난을 유발하는 거 같다. 실내온도를 낮춰 유류난방을 절약해도 더 원가가 비싼 전기를 전기난방기로 낭비하면 오히려 에너지 절약에 역행하는 일이다. 게다가 피크치 근처에서는 가스나 유류등 가장 단위 발전원가가 비싼 발전수단까지 다 동원해야 하니 더욱 한계발전비용이 올라간다. 어나니에서도 사무실이 춥다는 불평이 올라오는데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춥긴 하지만 공공기관등이 너무 획일적인 실내 온도를 고집하는게 아닌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