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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1월 19일 (수) 오전 02시 06분 23초
제 목(Title): 황도12궁과 별자리점


일전에 별자리가 바뀌었다는 뉴스기사가 올라서 뭔가 유심히 봤더니, 이미
황도12궁에 대해 관심 많은 사람(일반인 포함)이라면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황당했더랜다. 날이면 날마다 올라오는 그렇고 그런 낚시성
뉴스인가보다... 낚시성 뉴스를 우리나라만 만드는 것은 아니더라...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근데 키즈 어나니에도 올라오고, 여기저기 지금까지 계속 뉴스거리로 인용
된다. 글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저런 낚시성 뉴스에 유난히 잘 낚인다.
특히 외국 무슨 언론에서 다뤘다고 하면 -_-;;;

어나니에서 누군가 관련해서 황도12궁에 대한 wiki 링크를 걸어줬던데, 아래
두개의 wiki 항목을 참고하기 바라고...

http://en.wikipedia.org/wiki/Zodiac
http://en.wikipedia.org/wiki/Sidereal_zodiac

이 글에서는, 이 김에, 위 위키내용을 요약하고 간단히 보충설명을 곁들여
적어본다.



1. 기본용어와 세차운동

먼저 천구와 (천구의) 적도, 황도, 춘분점, 세차운동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물론, 이에 대해서 몰라도 설명하고 이해할 수는 있지만 말이 많아지고
복잡해짐. 또 물론, 키즈니까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용하는
용어를 위해 한두가지만 간략히 설명하면...
지구의 공전운동 때문에 지구상의 관측자가 보는 천구에서는 태양이 황도상을
1년에 1회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태양의 연주운동이라고 한다. 지구의
자전축이 지구의 공전축에 대해 약 23.5도 정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천구의
적도와 황도도 23.5도 기울어져 있으며, 이 천구의 적도와 황도가 만나는 점이
춘분점과 추분점이고, 적도와 황도의 각도가 최대가 되는 점이 하지점과
동지점이다. 태양이 연주운동을 하면서 춘분점-하지점-추분점-동지점 순으로
일주하는 것이 계절주기의 근본원인이라는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세차운동은 지구의 자전축이 공전면에 대해 천천히 회전운동하기 때문에 발생
하며, 이는 빠르게 도는 팽이의 회전축이 천천히 회전운동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세차운동의 속도는 약 50.3 arcseconds/year로, 100년에 약 1.4도이고,
전체주기는 약 25770년이다.
세차운동 때문에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천문학 전공자도 가끔
혼동하는데, 여기서 정리해 보자.

1] 지구 위의 관측자가 보면 천구의 적도와 극점이 고정되어 있고 세차운동에
따라 황도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황도가 고정되어 있고 적도와
극점이 움직이는 것이다.

2] 지구의 자전축이 회전하므로 천구의 북극이 약 25770년 주기로 천천히 원운동
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의 중심은 용자리 내부에 있다.

3] 황도에 대해서 적도가 천천히 회전하므로, 황도와 적도의 교점인 춘분점과
추분점 역시 50.3"/년의 속도로 회전한다.

4] 분점이 움직이므로 태양의 연주운동 주기를 분점 기준으로 정할 때와 항성을
기준으로 정할 때가 차이 나게 된다. 분점기준 연주운동 주기는 태양년 혹은
회기년이라 하며 약 365.2422일다. 항성 기준 연주운동 주기는 항성년이라 하고
약 356.2564일이다. 태양년이 항성년보다 약 20분25초 짧은 것이다.

5] 대부분의 달력은 계절의 주기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춘분점과 연동되는
태양년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세차운동이 달력 상의 계절을 바꾸지는
않는다. 대신, 계절과 달력의 배경이 되는 별자리를 바꿔놓는다.

6] 세차운동의 최초 발견자는 기원전 2세기경 활동했던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Hipparchos, 190~120BC)로 알려졌다. 서기 2세기경 알렉산드리아에서
활약했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Klaudios Ptolemaios, AD90~168, 고대 그리스
천문학을 집대성하고 천동설을 확립)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중국천문학에서는 세차운동을 서기 4세기에 동진(東晉)의 천문학자 우희(盧喜)가
발견했다고 한다.

7] 세차운동이라는 용어는 중국천문학에서 태양년과 항성년의 차이를 1년 길이의
차이라는 의미에서 歲差라고 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영어로 Axial precession
이라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그런데, 물리학에서 일반적으로 팽이축의 회전
운동에 대해 precess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을 일괄적으로 세차운동
이라고 번역하면서 뭔가 이상해지는 듯 하다. 팽이축의 회전에 대해 태양년과
항성년의 차이, 1년 길이의 차이라고 하면 뭐 좀 이상하지 않나?

8] 사실은 황도면, 즉 지구의 공전 궤도면도 또 다른 종류의 세차운동을 한다.
그리고 붙박이별이라는 항성, 별자리의 구성원인 항성 역시 고유운동이라고
해서 움직임이 있다. 항성도 은하계 중심부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두는 상당히 느린 속도이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한다.
즉, 여기서는 항성과 황도면은 천구에 고정된 것으로 본다.



2. 그럼 본격적으로 황도 12궁

황도12궁은 대략 기원전 6~7세기 경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계절 구분과 천체
관측의 편의를 위해 춘분점을 중심으로 황도를 12개 구간으로 균등 분할하고,
각 구간에 인접한 별자리 이름을 배정한 것에서 기원했다. 별자리로 황도를
구분할 목적이 아니라 황도를 12개로 균등 분할하는 목적이었던 것에 주의
하자.
그럼 왜 12개 구간인가? 1년에 12개달(태음월)이 있기 때문이다. 12는 4로
나누어 떨어지기 때문에, 12개의 구간은 4개의 분점-지점을 기준으로 계절을
구분하기도 쉽게 한다.
고대 사회에서 늘 그랬듯이 황도12궁은 곧 점술과 연결되어 점성술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 바빌로니아 천문학 관습은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 로마에
전래되어 서양 관측천문학과 점성술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서아시아와
인도 천문학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까지
알려졌다.

황도12궁의 문제는 춘분점을 별자리와 연결시켜 놓았기 때문에, 세차운동이
이들의 어긋남과 불일치를 유발한다는 것에 있다. (위의 항목 '4]'를 참조)
세차운동 때문에 천분점이 별자리 사이를 천천히 움직이므로, 시대가 지나면서
황도12궁은 바빌로니아 시대의 정의를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황도12궁과 춘분점의 관계를 알아보자. 바빌로니아는 2종류의 천체위치
계산체계를 보유했고, 각 체계마다 12궁의 시작점에 대해 분점-지점 위치가
달랐다. 2개의 체계를 각각 A체계와 B체계라고 하면, A체계는 8도 차이가
나서 춘분점이 양의 자리(Aries) 8도에 위치한다. 추분점과 동지점, 하지점도
비슷하게 8도 차이... B체계는 이 차이가 10도였다.
고대 그리스는 이 중 8도 차이의 황도12궁만 받아들였고, 춘분점을 양자리
시작점과 일치시킨 즉 차이 0도인 새로운 황도12궁을 파생시켰다.
기원전 2세기경 히파르코스에 의해 세차운동이 알려졌음에도, 세차운동과 상관
없이 이런 춘분점과 12궁의 시작점의 각도 차이는 그냥 유지되었다. 즉,
바빌로니아 지역은 계속 8도와 10도 차이의 2가지 체계를 고수했고, 고대
그리스-로마로 이어지는 지역은 계속 8도와 0도 차이 2가지 체계를 유지했다.
그래서 서기 1세기 경의 로마시대 저작물에는 춘분점이 양자리 8도에 위치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상황을 고대 서양 천문학의 종결자(? 요새 말로 하면 -_-) 프톨레마이오스는
0도 차이, 즉 황도12궁의 시작점을 춘분점에 맞추는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종결
시킨다. 이로써 황도12궁은 춘분점을 기준으로 황도를 12등분한 것이 되었고,
이 후 서양 천문학의 전통이 되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선택은 춘분점을 중요시
하는 서양의 전통과도 잘 어울렸다.
춘분점이 기준인 서양의 황도12궁은 계절주기 및 태양년과 연동 되었고, 따라서
태양년이 기준인 서양달력 율리우스력/그레고리력과도 연동되어 편리하다.
대신에 황도12궁은 더 이상 별자리와 연동되지 않고, 이것이 오늘날 황도12궁의
이름이 관련 별자리와 거의 한 별자리까지 어긋나서 수 많은 논란을 낳게 된
이유이다.

서양천문학 특히 점성술에서는 태양이 황도 상을 연주운동하면서 황도12궁의
어느 궁을 지나는지에 민감하다. 때문에, 서양달력과 황도12궁이 연동된 사실을
이용하여, 태양이 황도 상에서 12궁 중 특정 궁을 지나는 기간을 달력의 날짜로
환산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준다. 이것이 황도12궁의 달력 날짜이다. 별자리
점이라면서 생일이 양력 몇월며칠이면 무슨 별자리라고 알려주는 근거가 바로
이 황도12궁의 달력날짜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황도12궁의 달력날짜가 발표하는 사람이나 기관에 따라
제각각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경계가 되는 날짜가 하루에서 이틀씩 차이가
난다. 이런 차이는 서양달력이 태양의 '평균' 연주운동에 연동되었기 때문에
발생한다. 태양의 '실제' 연주운동은 불균일하고, 하루의 기준이 되는 지구
자전과 연동되어 있지도 않다. 그런데, 서양달력은 계산을 단순하게 하기 위해
연주운동을 평균해서 얻어지는 평균 태양년을 기준으로 삼으며, 달력이라 하루
단위로 끊어서 정한다. 따라서, 서양달력 상의 날짜로는 태양의 실제 황도 상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고, 평균적인 대략의 위치만 추산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계절을 아는 데는 별 문제 없겠지만, 생일의 별자리를 정할 때 고정된
달력상의 날짜로 태양의 황도12궁 상의 위치 결정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다.
정확히 알려면 태양 위치를 계산하거나 해당 년도의 천체연력 같은 것을 참고
해야 한다.



3. 서양 이 외의 지역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서아시아 지역 이슬람 문화권의 천문학은 고대 그리스와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을 수입해 발전시켰으므로, 황도12궁의 정의도 프톨레마이오스 것을
따라 춘분점을 기준으로 정한다.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서아시아 지역도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춘분점을 중요하게 보는 전통이 있었으니 이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인도의 천문학은 항성 즉 별자리를 기준으로 여기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고, 때문에 황도12궁도 항성/별자리을 기준으로 정했다. 이로서 인도의
황도12궁은 서양이나 서아시아의 황도12궁과 약간 다른 형태가 되었다.
춘분점이나 계절이 아닌 별자리에 연동되는 것이다.
중국천문학은 황도12궁이 전해져 이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천문학적
전통을 중요시해서 참고요소 정도로만 생각했다. 중국천문학은 전통적으로
춘분점보다는 동지점을, 황도보다는 적도를 중요시했다. 구간의 구분도 적도를
12개로 나눈 12차를 사용했는데 이는 공전주기가 약11.9년인 목성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목적으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중국천문학에서 천체 관측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구간 구분으로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것은 28수로, 이는 애초
약 27.3일 주기로 지구를 공전하는 달의 운동 관측을 편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게다가 28수는 균등한 간격이 아닌 대략 적당한(?) 간격으로
기준이 되는 항성이나 별자리를 정해 별의 위치를 표시하는 체계였으므로,
균등한 구간으로 나눈 황도12궁과는 개념이 또 다르다.
중국천문학에서 태양의 연주운동과 관련해서 황도12궁과 비교할 수 있는
요소로는 24절기가 있다. 원래 24절기는 동지점을 기점으로 평균 태양년을
24개의 기간으로 등분해 계절주기를 알려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평기법).
천구의 적도나 황도 같은 것과는 관계가 없었으므로, 계절 구분 뿐 아니라
천체 위치를 알려줄 목적인 황도12궁과 약간 다르다. 24절기는 천문학보다는
달력의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중국천문학의 관측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실제 태양의 연주운동을 24절기에 정확히 반영하자는 움직임이 커졌다.
청나라 시대에는 기존 중국력을 시헌력으로 개력하면서 서양천문학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였고, 이 때 24절기도 춘분점(혹은 동지점)을 기준으로 황도를 24등분한
지점을 태양이 지날 때 절기가 되는  것으로 정의가 바뀌었다(정기법). 이로서
24절기의 정의가 서양의 황도12궁과 거의 같아졌고, 각 절기 사이의 기간도
태양의 실제 연주운동에 따라 불규칙해졌다.

(절기를 기준으로 하는 사주점술과 서양의 별자리점도 유사한 특징을 가졌다.
물론, 세세한 것은 차이나지만 기준 천문현상이 태양의 연주운동인 것이다.)



4. 별자리 중심 황도 구분과 점성술사들의 주장, 문제점

한편에서는 일부 점성술사들 중심으로 황도에 걸치는 별자리를 기준으로 황도를
구분하자는 주장도 있다. 중국의 28수 비슷한 체계로 황도대 별자리를 운영하자는
주장이다. 황도에 걸쳐서 황도를 구분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별자리가 실제로는
13개라느니 또는 그보다 많아서 15~16개이니 하는 주장들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이번에 뉴스화 된 별자리가 13개라는 주장도 마찬가지다.
이런 주장들은 일단 위에 적었던 바빌로니아가 황도12궁을 정한 목적과 운영법에
어긋난다. 황도12궁은 별자리 기준이 아니라 황도를 균등하게 나눠 천체위치를
표시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좀 더 생각해
보자. 바빌로니아에서 별자리로 황도 구분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면,
황도를 균등 분할할 필요도 없고 별자리 수도 12개로 맞추지 않고 필요한 만큼
배치했을 것이다.
그래서 저런 주장은 전통이고 뭐고 무시하고(또는 황도12궁의 역사에 무지해서)
어째건 별자리 이름이 붙었으니까 무조건 별자리 기준으로 맞춰보자는 식의
본말이 전도된 듯한 주장으로 보인다. 또한, 저런 주장에서 중요한 요소는
별자리 영역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인데, 이 별자리 영역의 정의 문제가 단순
하지 않다는 점도 문제가 심각하다. 이 때문에 황도에 걸치는 별자리 갯수조차
주장마다 차이나는 것이다.
별자리 영역의 정의는 간단히 이야기해 시대마다 사회마다, 심지어 개인마다
달랐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별자리 영역은 IAU(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국제천문연맹)의 정의에 따르는데, 여기가 점성술과는 거리가 멀 뿐
아니라 별자리 영역의 정의도 되도록 간단한 규칙으로 영역을 구분할 수 있도록
정했다. 따라서, IAU의 별자리 영역 정의가 점성술에 적합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럼, 점성술에 적합한 별자리 영역은 누가 정의하나? 점성술용 별자리 영역의
정의에 권위 있는 사람이나 기관? 이를 정할 수 없다면 최초의 고대 바빌로니아
별자리 정의에 따라야 하나? 그럴려면 황도12궁의 정의를 왜 바빌로니아에서
정한 목적과 벗어나게 별자리만 기준으로 정하나?

더 이상 관심 가져야 할 주장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황도12궁의 달력상의 날짜를
정하는 문제에서부터 별자리 영역의 문제까지, 점성술의 요소로 황도12궁을
사용하면서 일관성과 높은 신뢰도를 부여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는
정도로만 마무리하겠다.



5. 정리하면

황도12궁은 바빌로니아에서 계절 구분과 천체 관측의 편의를 위해 춘분점을
기준으로 황도를 12개(1년의 태음월 갯수) 구간으로 구분하고, 각 구간에
인근의 별자리 이름을 배정한 데에서 유래한다. 하지만, 세차운동 때문에
별자리와 춘분점이 멀어져 시대가 흐를수록 문제가 생겼다.
이 문제를 춘분점 기준으로 정리한 쪽이 서양-아랍 천문학이고, 항성/별자리를
기준으로 정리한 쪽이 인도 천문학, 전래는 되었으나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다른 기준을 중요시하던 쪽이 중국천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일부 점성술사 등은 별자리 기준으로 황도를 구분하자는 주장을 하며, 이번에
별자리가 13개라고 뉴스가 나온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이미 잘
알려진, 뉴스라고 보기 어려운 구태의연한 주장이다. 이런 주장은 애초
바빌로니아 시대 황도12궁을 정했던 목적 및 운용법과 동떨어지며, 점술
분야가 늘 그렇듯이 합리적 이유가 있는 일관된 정의에 따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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