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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0년 12월 26일 (일) 오전 07시 25분 47초
제 목(Title): Re: 3년만에 처음으로 마음에든 MB 발언..



> 하지만 다음에 마음에 드는 발언을 하는 것은
> 아마 이미 임기가 끝난 후일거 같다

흠...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다시 오리라고 미처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건 인정한다. OTC 판매가 실현된다면 서민을 위한 정책 인정.

그리고 이건 닭가격 논란과 달리 오래동안 이익집단에 의해 
좌절되어온 해묵은 과제이고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니
대통령이 개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봄.

실현되면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 치적이 되지 않을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443206593201800&SCD=&DCD=A01502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보건복지부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감기약 등의 슈퍼마켓 판매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 일부 
일반의약품을 슈퍼마켓에서 파는 방안이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강보험 재정 안정과 야간·공휴일 의료 이용 불편 
개선방안을 보고한 뒤 이 대통령은 "콧물이 나면 내가 아는 약을 사 먹는다. 
그러면 개운해진다. 미국 같은 데 나가 보면 슈퍼마켓에서 약을 사 먹는데 
한국은 어떻게 하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진 장관이 "한국은 약국에서만 판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미국은 슈퍼에서 
파는 걸로 아는데 유럽은 어떠냐"고 재차 질문했다. 동석한 한 교수가 
"나라마다 다르다"는 대답을 했고, 이 대통령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느냐"고 거듭 질문했다고 한다.

이날 복지부의 보고 안건에는 감기약 등의 슈퍼마켓 판매가 들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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