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ninefiv (키에슬롭스) 날 짜 (Date): 2010년 12월 18일 (토) 오전 01시 42분 03초 제 목(Title): '사형제도' 반대론자 가끔 퇴근할 때 동네 큰 모퉁이에서 너뎃명의 사람들이 'death penalty' 반대 피켓을 들고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오늘 퇴근시에 라디오를 트니까 death penalty얘기를 하길래 듣고 있자니 초대손님이 이 동네 death penaly 반대운동본부 본부장같은 사람.(그 너뎃명중 한 사람인거 같음) 사회자가 초대손님에게 반대이유를 물었다. 나는 내심 '비인도적','반인권적' 뭐 이런 좀 추상적인 대답을 하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반대이유가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서 소개하자면, "death penalty라는게 'arbitrary' 하다는 것. 즉, 일 개 법관의 (개인적) 견해로 결정되는 거라서 '공평성'을 유지하기가 불가능. death penalty 사례를 분석해보면 '특정인종'과 '피의자의 경제력' 에 의해 유사사안 에 대해 death penalty를 누구는 받고 누구는 받지 않는 현상이 발견. 좋은 변호사를 살 수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 변호사가 trial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death penalty를 피해가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 보니 100만원 벌금 200만원 벌금 차이는 그냥 넘거버릴 수도 있지만 목숨을 살리고 죽이고 하는 차이는 넘거벼릴 수가 없는 문제라는데 동의가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