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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0년 12월 16일 (목) 오후 05시 12분 32초
제 목(Title): 전화요금에 대한 일반적 오해...


핸드폰 요금이나 초고속인터넷 요금 따위에 대한 
소비자나 기자들의 글을 보다 보면 많은 소비자들은 
통신산업의 원가구조에 대해 오해가 널리 퍼져 있는 거 같다..

예를 들어 아래글 같은 거...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1&newsid=20101216144912611&p=ohmynews

스마트폰 음성통화는 왜 이월 안 해주죠?

뭐 좀 관심있는 분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좀 리마인드 하자면 
핸드폰이나 인터넷 등 통신요금은 전기요금이나 수도 요금처럼 
사용량에 비례해서 통신사의 원가가 늘어 나는게 아니다.

그보다는 통신인프라 구축에 드는 비용과 그 이자 
그리고 사용량과 별로 관련없는 유지비용, 
그리고 사용자 관리등 고정적인 관리비용이 비중이 크다.

통신인프라 구축비용은 "피크타임"에서의 최대사용량에 비례한다.
나머지 오프피크에서의 통신 사용양은 원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사용자가 통신을 사용하건 하지않건 드는 원가는 거의 같다.
이런 면에선 통신산업은 헬쓰센타 같은 데의 원가구조와 비슷하다.

그러니 통신산업의 요금은 전기료같이 사용량에 비례하는 
종량제로 매겨서는 안된다. 하지만 부담을 공평하게 하기 위해 
또 소비자들의 요금에 대한 납득을 위해 
소비자가 실제로 누린 이익, 즉 통신 시간 or 통신량에도 비례해야하니 
현재 통신요금은 기본료 + 사용량 비례의 절충형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마치 헬스센터 등록비 같은 통신요금을 
저번 달에는 바빠서 별로 이용하지 않았으니 
이번 달에는 좀 깍아달라는 건 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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