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ninefiv (키에슬롭스) 날 짜 (Date): 2010년 12월 10일 (금) 오전 06시 13분 36초 제 목(Title): 내가 교육감이라면 급식 얘기도 나온김에 내가 교육감이라면 반강제 '수학여행' 제도를 없애겠음. (교육감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지는 모름) 80년대 한국에서 중고딩 시절 수학여행 쯤만 되면 반에 분위기가 싸해짐 담임은 감히 안간다는 놈 나오면 빠타를 칠 기세 그러다, 형편 어려운 아이들이 반강제로 커밍아웃이 됨 담임은 '할당' 떨어졌는지 닥달. 반자발적으로 모금운동 전개 시작. 담임은 수학여행 안가도 학교 나와서 수업받아야 한다고 강조 요즘은 한 술 더떠서 부자집애들은 외국으로 중산층은 한국으로 못사는 애들은 못가고. 수학여행인지 집안 재산신고 있지 불분명. 놀러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형편에 맞게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 굳이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면 한 반이 근처 고아원이나 양로원가서 단체로 봉사활동 하는게 백배는 효과적이라고 생각. 또 하나 없애고 싶은 것은 월요일 아침 조회한다고 전교생 운동장에 한 두시간씩 세워 놓는것. 요건 이미 없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