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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10년 11월 22일 (월) 오후 10시 58분 10초
제 목(Title): 겨울과 옥시젼에 대한 생각


겨울은 춥다. 추우면 나무들은 잎을 다 떨어뜨리고 대사를 정지한다.

겨울엔 광합성 하는 식물들이 많지 않다. 침엽수랑 사철나무 종류들 밖에 없지 
않나?

활엽수, 잡초, 벼 이런 건 다 없어지고..잔디도 누래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산소 결핍이 안생기는 것일까??

겨울에 광합성이 대폭 감소하는 건 분명하고, 산소량도 줄어야 정상이다.


1. 북반구와 남반구

  북반구가 겨울일 때, 남반구는 여름이니까 과연 상관없을까?

  문제점: 남반구에 육지가 많은 건 아니다. 북반구 쪽이 더 많지 않나.

          남반구에서 산소를 발생시키더라도, 공기가 그만큼 순환한다?

  지구 공기 순환이 무슨 창문 열어 놓은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저기에 산소가

  부족하니까 내가 가서 채워야지, 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기 순환은 로컬하게

  일어날수도 있고, 산소가 적은 쪽에서 많은 쪽으로 바람이 불어올수도 있다.

  따라서 남반구로부터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는 것은 보장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화성에 이주했는데, "산소는 남반구에만 틀어줄께, 너희들은 

  북반구에 살아라" 하면 누가 북반구에 살겠나?


2. 아마존 산소공급기

  아마존에서 지구 산소의 20%를 공급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과연 아마존 덕분에 우리가 겨울을 겪더라도 산소공급에 문제가 없는 것일까?


혹시 산소가 다른 데서 채워지는 것은 아닐까?

식물이 공급하는 것은 극미량이고, 사실은 지구 내부의 어떤 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은 아닐까?

만약 남극의 대기 순환이 남극 지역만 로컬하게 이루어진다면,

남극에는 펭귄같은 동물이 살수가 없어야 한다. 


지구의 산소 조절 메카니즘은 과연 무엇인가?

정말 식물이 뿜어내는 것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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