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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MinKyu (김 민 규)
날 짜 (Date): 2010년 11월 16일 (화) 오후 05시 05분 34초
제 목(Title): Re:  이마트 피자와 SSM 규제..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월마트가 좀 거리가 먼 탓도 있지만 코스코나 타켓을 

잘 가지 월마트는 잘 안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월마트나 코스코나

공급업체를 후려치는 것은 다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코스코는 환불도 무지

잘 해주는데 (6개월 전에 온라인으로 산 컴퓨터도 해주던가 ... 심지어는

몇년 된 고장난 주방용품도 해 줬던 것 같음) 그 비용이야 결국 다 공급업체가 

부담하는 것이겠죠.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동네에 (미국 기준에서) 조그마한 과일/채소 가게가

있는데 주변의 대규모 수퍼들(Safeway, Lucky 등등)의 거의 절반 가격에 파는데

어떻게 그렇게 싸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주말에는 바글바글하더군요.

(사족: 주말에만 여는 무슨 Farmer's market은 아님.)

과일에 작은 흠집이 난 것이 더 많은 것 같기는 한데 신선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유기농 제품도 꽤 있습니다. 어쨌던 거의 반값이니까요.  미국이라고 꼭 대규모 

유통업체가 더 경쟁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예외적인 틈새 시장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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