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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hl1sul (생선전)
날 짜 (Date): 2010년 11월 16일 (화) 오전 11시 47분 53초
제 목(Title): Re:  이마트 피자와 SSM 규제..


월마트.

처음부터 지금같은 쓰레기 수준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미국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초창기에는 "미제 물건"을 공급하는 애국적인 가게로 포장했다네요.

제가 옛날에 미국 첨 와서 월마트 갔을 때도 지금처럼 쓰레기통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초이스는 전혀 없고 그저 막되먹은 쓰레기 같은 물건만 주로 팔죠.
식품도 옛날에는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채소, 과일도 웬만큼 다 있었고요.
지금은 supercenter라고 해도 채소/과일 그런거 제대로 없더군요. 

얼마전에 파슬리가 필요한데 월마트가 보이길에 들어갔더니 없더군요.
10여년 전에는 분명히 그런걸 팔았는데. 아예 채소/과일 섹션이 작게 줄어
있었습니다.

돌려서 말하면, cooking하여 먹는 사람들은 월마트에 장보러 안간다는 
얘깁니다.  도티야가 필요해서 또 갔는데, 한참 찾았습니다. 딱 한가지로
밀가루 도티야가 구석에 있더군요.  동네 그로써리를 가도 종류별로 있는데.

이제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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