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Nyawoo (바람~냐우) 날 짜 (Date): 2010년 10월 01일 (금) 오전 08시 46분 17초 제 목(Title): Re: 자본 세습이 당연? 라임님: >위에 냐우님이 이 쓰레드 처음 적은 글에 보면, 합법적 재산만으로도 한국 >최상급 부호인 삼성일가가 남의 돈 좀 더 편히 써보려고 탈법적 세습을 한 >것처럼 되어버리던데, 이것 역시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 아이디가 거론되길래 끼어들어 봅니다. ^^ 이건희의 실제 법적 재산 <<<< 삼성 전체의 가치 넘사벽입니다. 그저 남의 돈 좀 편히 써보자는 정도가 아니지요. ============================================== toc님: >회사 주인인지 아닌지 기준은 좀 모호할 수 있지만 >단순히 지분이 너무 적으니 주인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남의 회사의 주식을 조금 인수해서 강탈하거나 한게 아니고 >애초에 자기 회사였던 것의 지분을 조금씩 남들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덩치를 키워온거니까요. >경제성장을 위해 마련된 시스템을 잘 활용한 것 뿐이죠. 정확히 이건희 일가가 가진 주식의 지분만큼 그 일가는 삼성의 경영권 및 나머지에 대해서 주인을 주장할 권리가 있을 뿐입니다. 애초에 자기 회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대부분의 권리를 남들한테 팔았고 그만큼의 이익을 이미 취했습니다. 그 이상은 곤란합니다. 예를 들면, 100개의 다가구 연립주택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이 매해 몇 호씩 남들에게 팔아넘기다보니 이제는 100개중에 한개만 자기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놓고서 100호에서 나오는 월세중의 전부/일부를 자기한테 달라는 꼴입니다. (아니죠. 이미 많이도 받아가고 있죠) 논리적인 이유는 이 연립주택은 애초에 내가 만들었다라는 이유입니다. 나머지 99호의 주인들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친 명백한 범죄입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나머지 99호 주인들중의 일부는 자기가 무슨 손해를 보고 있는지를 잘 모를 뿐더러, 옆 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도 무슨 영문 인지 모르지만 하여간 원주인이 주인 아니겠냐라고 맞장구 치고 있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