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92.21.227> 날 짜 (Date): 2001년 2월 12일 월요일 오후 04시 52분 32초 제 목(Title): 아 씨빨.. 새로운 진리 터득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인간도 못 깨달은 진리가 있는데.. 기러기러기를 12마리정도를 새끼를 키워서 캐나다에서 플로리다로 뱅기로 안내해주면, 12마리 기러기러기가 좋을까? 뱅기탄 년놈이 좋을까? 바로 이 질문이 나를 한단계 해탈의 경지로 도달하게 만들었다. 아~ 들판의 평야에는 수많은 소떼들이 있는데 언제나 재수없는 1마리만 사자들의 밥이된다. 한 4만마리(40,000)중에 한마리만이 사자들의 이빨에 죽지도 않은채 서서히 뜯기면서, 남자소는 사자중에 한놈이 자지를 뜯어 발겨입에 물어 먹을수도 있고, 제일 살코기 많다는 엉덩이살이 덮석 덮석 이빨에 찢겨 나가고 귀떼기가 버럭 찢겨나가고, 소 눈깔엔 눈물이 핑 돌고 "아 이거 어떻게 된거야, 이게 꿈이야 생시야, 살려줘" 이러겠지 뱃때기 살도 점점 찢겨 나가고, 심장과 대가리와 뇌로 가는 대동맥이 성한 이상 끝까지 목숨은 붙어서 자신의 몸이 갈기 갈기 찢겨저 나갈때동안 살아있어야 하는 고통이다. 그러나 대자연은 평화롭다. 오직 4만마리중에 한마리만이 그렇게 되고 한켠에선 "기여어 넘 기여어 기여어여~" 하는 아리따운 새끼들은 아장 아장 걸어다니면서 풀을 뜯는다... 얼마나 평화로운가? 내가 이렇게 대자연을 알고 있었다... 나이 30이 다될때까지..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정신수준이다. 40000마리중에 1마리만이 재수없게 사자 이빨에 갈기 갈기 찢겨뒈지는게 아니고, 40000마리중에 1마리만이 운좋게 사자를 못만나서 미리죽은담에 독수리한테나 뜯기는거고... 일단 대자연에 태어난 그 모든 포유동물은 뒈질때엔 다 사자이빨에 갈기 갈기 찢겨죽는다는것이다. 대자연에 태어난 아장 아장 기여운~ 톰슨가젤같은 사슴같은 동물들이 기엽게~ 기엽게~ 초원을 돌아다니다가 고상하게 죽는게 아니라는것이다. 차라리 12마리 기러기러기를 새끼였을때에 굶어뒈지게 하는게 인간적인 것이고, 새끼였을쩍에 목아지 한칼에 물려 뒈지게 하는게 인간적인것이다. 이런것도 모르고 파쎄틱한 인간 상 병신들... 꼴에 12마리 기러기 뱅기로 안내해주는게, 섹스가 부족해서 호르몬 분비해서 찔끔하는 그 년놈의 쾌감을 위해서 12마리 기러기 안내한거지 12마리 기러기를 살리고 자연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한게 아니다. 들판에 있는 소들은 차라리 웬만하면 절벽에가서 떨어져 뒈지라고 권하고 싶다. 나같으면 빨랑 뒈지지도 않고, 어딜 얼마나 뜯겨야 뒈질지도 모르는 사자이빨에 난도질 당하는거는 절대 감당할수가 없다. 젠틀맨 사자가 사자무리 20마리 뒤에 세워놓고 대장사자가 목만 먼저 물고 질식시켜 죽여주는게 아니라.. 물어 뜯을거 있으면 20마리가 달려들어서 다 물어 뜯는거다. 몸에 달려있는거 웬만한건 다 뜯겨나가는거지.. 생각을 해봐라 자지같은거 이빨에 싹 뜯겨나가는거.. 손가락 찢어발겨져서 뜯겨나가는거.. 귓대기 뜯겨나가고.. 살 뜯겨나가고 뼈 보이고 내장 적나라하게 터져 나오고.. 이게 바로 자연이다... 뽀뽀뽀에서 나오는 기여운~ 자연이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