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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2월 8일 목요일 오후 06시 14분 34초
제 목(Title): 안녕.
내게 그대는 빛이라기보다 오히려 암흑에 가까웠기 때문에
그래서 난 그토록 오랫동안 눈을 뜰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비로소 다 이루었으니, 이젠 재로 흩날려도 미련이 없겠다.
다른 우주에선 그대와 나, 분명히 오래도록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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