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1월 24일 수요일 오전 01시 12분 56초 제 목(Title): Re: 나이트? > 맨날 눈을 *부릅뜨고* 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 눈풀린 채로 춤을 춰대는 것도 좋겠지요. 사물의 > 날카로운 외곽선이 흐릿해지는 시점이 좋을 때도. 제 눈은 항상 풀려있는데요.=_= 춤을 안/못 춰서 그렇지... 그리고 외곽선은 적절히 흐릿한 게 좋습니다. 느려지긴 하지만, 그래야 덜 놀라고, 잘 받아들이고, 자유로와지고, 재미있어지죠. > 누군가 말했듯이 나이트는 현대판 酒神祭 라고나 > 하겠지만, 그러나 요란함에게도 완전히 동화되긴 > 쉽지 않은 법이니까요. 잘 듣는 건 아니지만, 저는 헤비메탈의 요란함이 더 좋더군요. 이쪽은 졸리지 않고 힘이 납니다. 주먹 불끈! (물론, 라이브 공연의 헤드뱅잉 물결에는 역시 동화되기 힘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