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13일(월) 16시23분09초 KDT 제 목(Title): 앞글... 제글을 읽고서 제가 파랑벽님을 매도 햇다고 느끼셨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제글의 요지는 파랑벽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도 그것은 절대로 자신에게 손해가 아니며 더 나은 방법이라는거 였읍니다. 남에게 손해보는것처럼 느껴도 알고보면 그것은 자신에게 더 나은 발전이 잇는 일이라는 제글의 요지입니다. 그리고 제가 왜 파랑벽님을 때립니가. 제가 두서없는글로 먼저 오해를 샀으니 또 그래서 파랑벽님께서 이렇게 글을 또 올리시는 수고를 드렷으니 제가 맞아야죠. 사과드립니다.그럼...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