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13일(월) 16시15분48초 KDT 제 목(Title): 미니멈,의견에 동조,또 다른면은 동조 안함 미니멈님의 의견 어느정도 일리가 있읍니다. 내용은 어떤분은 그렇게도 느끼시고 어떤분은 그렇게 안느끼시고 그럴지 몰라도 전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이란은 프리익스프래션이니까 또 어떤란에든 자신의 자유로 쓸수잇읍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자유를 다른사람도 누려야 겠지요. 채리오빠님도 탐님도 시삽님도. 근데 왜, 그분들의 자유는 짜증으로 결론을 내시나요. 자유를 원하시면 남들의 자유를 먼저 인정해야 겠지요. 자유..아주 좋은 변명이지요. 내 자유인데..뭐.... 그러나,남의 자유를 건드리는 자유는 자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치졸한 마음입니다.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