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13일(월) 06시13분42초 KDT 제 목(Title): 손해보는거 하나도 없음. 인생은 어차피 각자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하나씩 컨트롤키를 쥐고서 게임장에 옵니다. 그 안에는 나와같은 많은 사람이 있읍니다. 서로 다른 규칙을 갖고 게임을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피할수 없는 만남이 있읍니다. 누가 이기고 지고가 없이 각자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더 나은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남의 좋은 규칙을 배우고 자신의 나쁜 규칙을 버리고 그것은 절대로 손해가 아닙니다. 부딪히지 안고는 내안에 머물러서는 제자리에 머무는 시간만 흘려보내는 게임이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고나니 전 집착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이왕이면 더 나은 더 나의 마음을 나의 눈을 열고서 넓고 신나는 어드벤쳐를 즐기고 싶더군요. 톡이 오면 받기 싫고 좋고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잠시 받아서 상황을 말하고 나가면 아니면 아이디를 적었다가 한두줄 짧은 인사라도 보내면 자기에게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자기에게 이익입니다. 톡을 할때 자기가 받고 싶은 그런 예우를 남에게 대한다면 남도 그렇게 합니다.자기가 손해가 절대 아닙니다. 어차피 게임이라면 서로 같은 게임장에서 만나고 헤어진다면 인생은 짧은 만남에도 의미를 두고 마음을 열고 자신의 나쁜 규칙을 깨닫고 고치고 남에게도 좋은 규칙은 알려주면서 같이 할수 잇을거 같은데. 그저 머리속으로 지껄이는 나의 자만심........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