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08일(수) 02시32분52초 KDT 제 목(Title): 잠시 담배 피고 왔읍니다.이어서 앞에 케이스 스터디 원에 제가 나열한 분들.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 특히 제가 모르는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는 분들 더 죄송합니다. 다음에 그 글을 읽으신 분들. 앞에 키즈에서 가장 나쁜 인간이 쓴거니까 그글에 대한 판단이 서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케이스스터디 투는 믿에 두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잇어서 지우지 못함을 다 아시겠지요. 그럼....이런 결과를 알면서도 잠시 못난 짓을 한 깊이 반성하고 잇는 생각 짧은 jhk...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