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LuvU (고국하늘에�`) 날 짜 (Date): 1994년05월22일(일) 09시16분08초 KDT 제 목(Title): [Re] 20살의 하루... 남자친구는 인생에 왔다 가지만, 가족은 평생 당신과 함께하는 존재이다... 어때요? 제법 그럴듯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실인것 같아요... 가족이란 중요한 존재라는게... 20살의 나이란 방황도 많이 하는 나이인데... 깜찌기님이 자랑스럽군요... 너만을 사랑해... 난 비로소 느낀거야. 비록 그녀는 내곁에 없지만, 그녀의 숨결이 나의 살곁에 와닿는걸. 초롱초롱 반짝이는 그녀의 두 눈동자는 나와 시선을 마추고있었고,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를 감싸고있다는것을 안거야. 나의 마음은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고, 손은 떨고있었어... 그래, 이게 바로 사랑일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