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member ( 손 현 각) 날 짜 (Date): 1994년05월04일(수) 07시17분28초 KST 제 목(Title): 톡 얘기가 나와서 말씀인데요.. 정말 주책 없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한창 글을 읽고 있는데 뭔가가 '톡 톡' 거려서 나가보았더니 어떤 게스트가 톡을 신청하고 있던거예요. 읽던 글을 마저 읽고싶어서 톡 받기 싫다고 no 한 후에 다시 열심히 글을 읽으려고 하는 찰라에 또 '톡 톡' 거리는 거예요. 이 짓을 세 번이나 했답니다. 아니 한번 두번 싫다는데도 계속 덤비는건 무슨 심보인지.. 짜증나서 네 번째엔 받았어요. 히힛.. 받자마자 욕해주고 끊었지요.�� 그런데 이 작자가 또 신청을 하는 거예요. 이번엔 저도 화가 날대로 나서 마구 험한말을 지껄이려는데.. 오잉! 다른 사람이잖아! 하마터면 제가 아는 형님뻘 되는 분한테 실수할 뻔 했지 뭐예요. 결론: 음. 한 번 싫다는 사람 짜증나게 하지 맙시다요!! �� Masquerade.. paper faces on parade.. Masquerade.. hide your face so the world will never find you.. Rebecca I love you.. it's over now the music of the night.. ���� �� Phantom of E Mai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