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oongli (승훈이) 날 짜 (Date): 1993년11월11일(목) 07시47분16초 KST 제 목(Title): 내친구 빙고를 이해한다. 내친구 빙고가 왜그리 기를 쓰고 막으려 했는지 이해가 된다. 난 빙고가 없어진게 원통하다. 내 아이디는 새로 생긴거라 심한 표현을 쓰고 싶지 않다. 여기서도 이런 저질의 포스팅이 이뤄지는게 한심하다. 빙고의 용기가 부럽다. 여기서 흥분하는 사람들이 좀더 일찍 빙고를 응원했더라면 빙고는 짤리지 않았고 원톤같은 아이디 소유자에게 매서운 정문일침을 가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