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effrey (‘김정현’�) 날 짜 (Date): 1994년03월21일(월) 20시55분36초 KST 제 목(Title): Re: Retinal scanning > 근데 소나 말이나 다 손댄 곳에 나도 또 손을 대야 하는 건 소변기의 버튼을 눌러 > 물내리는 것 만큼 찜찜한 일이다... 화장실에서는 즉시 씻을 수나 있지... 아항, 그래서 단추를 안누르는 사람들이 있는 거구낭... 안눌러서 풍기는 향기는 누가 책임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