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ary (김마리) 날 짜 (Date): 1994년03월03일(목) 10시32분26초 KST 제 목(Title): 페미니즘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요..aran님의 글에서 "mary의 주장에.." 부분에 유감을 표시하고 싶어요.. 기마토끼오빠가 말씀하셨듯이 '님'을 붙이는건 기본적인 통신예절이 아닐까요?.. 전 minimum에게도 오빠란 호칭을 써 존중해 주었고.. 존경스러운 기마토끼님은 심지어 '님'이라는 존칭을 붙이셨는데.... aran님이 조금만 더 생각하셨더라면 "mary님의"또는 "mary양의"등의 존칭을 붙여주셨겠지요... ps) maximum(최대치)오빠에게.. 정말 맥시멈이에요? 정말 그렇다면 하반신 사진을 스캐너로 긁어서 저한테 메일루 보내주세요...그저께 도착한 미니멈 오빠의 사진과 비교해 보구 싶어요...그건 꼭 저만 볼께요.. ps) 제가 수집한 하반신 사진들은 보구싶은여성분들은 저에게 꼭 메일주세요.. 자신의 하반신 사진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