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얼굴()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22시01분14초 KST 제 목(Title): 나라가 바뀔 때 나오는 징후들... 보통 중국의 사서나 우리나라 후대의 사서는 항상 이런 징조를 내세우면서 나라의 우환이나 아니면, 왕조 탄생의 정당성을 내세움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시에 자신의 정당성을 네세우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은 천명이었게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징후가 나타났네... 갑자기 일식이 시작되었네 하죠.. 그런데, 왜 왕조가 망할 때마다 그런 징후가 나타났는지 항상 의문스럽더군요.. 민심이 흉악해져서??? 그런데, 왕조가 바뀔 때 득세하는 사람은... 이를 나라가 망하는 징조로.. 그리고 자신은 천명을 받은 것을 강조하지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과연 고조선은 국가로서 자격을 갖추었는가인데... 그리고 그 시대와 중심지, 변경지역도 안알려진 고조선에서.. 그 기준시를 정한다는 것은 우수운 일이네요.... 더구나 고조선은 망한 후.. 그저 버려진 역사였다가 갑자기 삼국시대인들을 통합하기 위해서 강조되기 시작한 것들인데... 기준시도 불확실하고, 그리고 그 징조에 대한 정밀한 검증이 이루어졌어며, 또한 제대로 그 기록이 남아있는가?도 궁금하고,, 과연 후대 인들이 그것을 기록할 때 무엇을 고조선을 보았을까도 궁금하고.. 중국사서에 의해서 망한 시기를 안다고 해도 있었는 없었는지 알지도 못하는.. 그저 전해오는 얘기를 적은 내용에서 어떻게 그 시기들을 정확히 산출해 낼 수 있었는지... 그리고 중국 사서에서 나타나는 그네 동이족에 대한 모호하고 혼동되는 명칭과 그에 대한 설명... 과연 무엇이 기준이었나요??? 요렇게 모호한 사서를 기준으로 연대를 잰다면, 결국 그 모호한 기준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맞추었다는 얘기인가요? 아님, 그것이 맞다고 확실한 (오차없는) 근거인가요?? 기준점도 그 연대도 불명확한 자료를 자연 현상에 맞춘 것은 기발하고.. 혹 그것이 확률적으로? 정확할지 모르지만, 전제의 그 진위여부가 모호한 상태에서 그 결과도 맞다고 해야하나요... 그저 천문기록이 확실하니, 이에 대한 근거로 나온 얘기는 모두 맞다인가요.. 만약 자료에서 제시된 모든 일수가 정확하고, 그리고 그나마 오차가 없다고.. 말한다면 몰라도.. 전 의심스럽군요... 그리고 모든 것이 정확히 맞는다고 해도, 과연 그것이 고조선에서 나온 기록인가 아니면, 다른 것에서 나온 기록인데, 여기에 첨삭된 것인가하는데..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결론에서도 나오겠죠.. 이런 말이... 그저 참고해보자. 아님, 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정도밖에 안되겠죠.. 결론은.. **** W-A-N-T-E-D **** 전 아직도 solo랍니다. 단지 위안이 삼는 말은 _ |\ |\ /| _ 나의 선배 누나의 말.... | | /| | | | "큰바우야 사람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 (@_*) (^_~) 생기는 법이란다..". >@< >~< -o- 지금은 과연 무얼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