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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truth (* apathy *()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16시17분58초 KST
제 목(Title): 하나님의 논리__온누리에님 버전



제 글들을 읽어주셔서 먼저 감사하구요
온누리에님의 하나님을 제가 씹은것은 유감입니다

그 위대하고 고귀한 분을 감히 제가 씹엇으니
또 그 높은 그분의 뜻을 제 논리로 뭐라고했으니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저의 보잘것 없는 경험과 지식으로는

"아브라함이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지시를
 화란에서 받는구나
"신약에보니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지시를 화란전 우르에서 받는다네

전 그렇게 읽어서 그렇게 썼읍니다
전능한 하나님이 왜 두말을 하실까
앞뒤가 안맞으면서 하나님이라고 우기시는건 아닐까

하나님의 논리가 이말햇다 저말햇다 그런다는 제말입니다
이제 아시겟읍니까?
그래도 불만이 잇으시다면

전 이말만 하고 싶어요
전 기독교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또 제가 뭐라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나
제가 뭐라하고 싶은것은 

성경이란것을 놓고
제발 뭔가 그 안에서 얻으려는것
자신들의 의도로 해석하면서 진리라고 말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저 처럼 기본 상식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믿음이고 은혜고
전능이고는 안보이고
그저 그 지방 그 시대문화와
인간이 편집하다한 실수들
그런것들이 보인다구요

저의 병신같은 논리가 한쪽으로만 치우쳤다면
분명히 다른 한쪽에서 그것을 적절하게[ 균형 잡아주는
다른 한쪽의 병신같은 논리가 잇엇기에
이 지경에 이르지 않았나 하는 저의 생각이
...제가 원래 약간 청개구리형이라서요

더이상 하나님을 뭐라하진 안겠읍니다
전 하나님을 믿고 사람들이 위로 받는것을 막고 싶지 않으니까요










전 기독교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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