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11시52분23초 KST 제 목(Title): 태초에.... 반다미가 있었다... 키즈를 하다보니...쉴땅이 없었다..그래서."땅나와라...뚝딱.." 그랬더니 땅이 있었다..그런데 땅에서 쉬기만 하다보니 목이 말랐다. 그래서 "물나와라..뚝딱" 그랬더니 물이 생겼다. 물도 마시고 쉬기도 한 반다미는 드러누워서 하늘을 바라보았다. 하늘이 허전했다. 그래서..." 해나와라...뚝딱.." 그랫더니 해가 나왔다...그런데 해만 보고 있자니 눈이 부셔서 아팠다..그래서..시간제로 해를 떠있게 하고 밤도 만들었다. 그랬더니 너무 깜깜헤서 밤글에 넘어지기 일쑤였다...그래서 "에있!! 달나오라ㅏ..뚝딱... " 했더니 달도 생겼다... 그런데 물이 란놈이 이상하게도.계속해서 줄어드는것이었다.....그래서... 반다미는 하늘에서 물을 끌어다가 물있는 곳으로 대리고 결정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놈의 하늘의 주인이 도니성이라는 데에 있었다...도니성은 하늘을 거의 술로 채워 놓았던 것이었다. 어느 부분엔가 엄청난 양의 물이 있기는 한데 그것을 할수 가 없었던 것있었다.. 그래서 통밥으로 찍었다... 요기에 물탱크가 있을것이다...히히...그래서 반다미를 믿고 따르는 번더마 족이 만든 송곳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찔렀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금방 반다미가 있는 곳의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그런데 하늘위에서... 보고 있던 도니성이 이를 보고 괘씸히 여겨 술탱크에 있는 술을 일부 물탱크에 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술이 바로 소주였던 것이다...반다미와 번더마족은 소주에 완전히 뽕가는 그런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번더마족과 반다미는 소주에 취해서 날리부루스를 추다가 가지고 있던 송곳으로 하늘의 물탱크를 여기 저기 쩔러 댔다. 그랬더니 하늘이 찢어지면서 여기저기 물탱크과 술탱크가 터지면서 온세상이 술바다 물바다가 되었다. 세상은 때아닌 물난리에 버벅대다가 수몰이 된지역이 한두곳이 아니었다. 간신히 멸족을 면한 번더마족은 이런 실수를 두번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반다미에게 치성을 드렸다. "소주에 강해지는 마공 을 일러주십시오." 이에 감복한 반다미는 열나게 수련에 수련을 거듭한다. 그래서 완성한 것이 "번더마공"이다.. 그런데 이 마공은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맥주를 마신후에는 공력이 다 풀려서 소주에 그만 함락이 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신촌이란 성지에서 키즈의 여러 신들이 모인자리에 감히 명함을 들이민 잡신 반다미가 신촌서 이 신들과 술먹기를 하다가 그만 거리에서 자빠지는 첫 실 수를 범하고 말았다. 이것은 번더마족의 경전인 빤다뮈에 기록이 되어있다. "우리 일족의 주신인 반다미께서도 소주에는 약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소주를 멀리할지어다." 이것은 번더마족의 족훈으로 1년 정도를 이어가고 있다. 흠....더 쓸말이 없군요...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요...히히..*꾸벅*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