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ruth (* apathy *()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06시56분02초 KST 제 목(Title): 하나님의 논리__병신같아 창세기 11:31-12:2 아브람의 아비 대라가 아브람과 사래와 손자 롯을 데리고 우르를 떠나 화란에 있다가 거기서 대라는 죽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렇게 자상하게 일러 주십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화란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려고 합니다 자, 문제없이 성경 편집자는 이 대목을 넘겻읍니다 그런데 뒤에 신약에서 성경 편집자는 수많은 성경중에(성경은 주변 설화집의 일부라는 저의 생각) 어느 버젼을 믿고 신약을 썼는지 몰라도 노아의 방주가 물이 다말라 산에 도착하고나서 한 몇년간 육식동물들이 쌍으로 잇는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못하고 풀뜯어먹고 먹고 살앗을때(안그러면 왠만한 동물 다 잡혀먹어서 없죠) 그때 내던 소리를 냅니다 사도행전 7;2을 보면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화란에 잇기전 메소보다미아에 잇을때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땅으로 가라 하시니" 신약 편집자는 화란에 잇기전이라네요 근데 구약은 화란에서 대라가 죽고나서 아브라함에게 말하지요 하나님은 논리학을 수십번 들어도 패쓰하지 못합니다 과연 이런 병신같은 논리가 5설치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때론 찍어다 붙이고 때론 찍어다 떼어서 (남들이 그러면 안되고,막강 믿음� 빠샤분들만) 창조를 증거한다는데 감동의 시작 그뿐이지요 저, 혹시 엘지의 감동의 시작 그 지으신 카피라이터분이 여기서 영감을 얻어서 지은 카피가 아닌가 전 그렇게 조심스런 추측을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 위에 3681 배타적인 기독교인 사레들 콘백스언니의 글 정말 좋군요 다시 읽어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