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1996년04월27일(토) 01시08분13초 KST 제 목(Title): 창세기에 대한 트집에 대하여 이 보드의 글을 다 읽는 거 포기했습니다. 몇몇 눈에 띄는 논란 사항에 대한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과 물 가운데 해와 달과 별이 있다? <창세기 1:6-8> 하느님께서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창공을 만들어 창공 아래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을 갈라 놓으셨다. 하느님께서 그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이튿날 밤, 낮 하루가 지났다. Then God commanded, "Let there be a dome to divide the water and to keep it in two separate places" - and it was done. So God made a dome, and it separated the water under it from the water above it. He named the dome "Sky." Evening passed and morning came - that was the second day. <창세기 1:14-19> 하느님께서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 밤과 낮을 갈라 놓고 절기와 나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서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만드신 두 큰 빛 가운데서 더 큰 빛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걸어 놓어 놓고 땅을 비추게 하셨다. 이리하여 밝음과 어둠을 갈라 놓으시고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이렇게 나흗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Then God commanded, "Let lights appear in the sky to separate day from night and to show the time when days, years, and religious festivals begin; they will shine in the sky to give light to the earth" - and it was done. So God made the two larger lights, the sun to rule over the day and the moon to rule over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He placed the lights in the sky to shine on the earth, to rule over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light from darkness. And God was pleased what he saw. Evening passed and morning came - that was the fourth day. (일단 성경 원문을 인용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지금의 구름을 생각해 봅시다. 구름은 하늘 위에 있으면서 또한 하늘 밑에 있습니다. 물과 물 사이의 공간만을 창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창공에 있는 물이 3차원 공간을 완전하게 빈 구멍 없이 둘러싸고 있다는 말은 없지 않습니까? 창공은 두 물을 갈라 놓았을 뿐이지 그 기하학적인 모양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 같군요. 따라서 "해,달,별은 물과 물 사이에 있다"는 주장은 저처럼 생각할 경우 헛점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