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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9시17분08초 KST
제 목(Title): To zeo 님께



강민형님의 글을 읽다가 저와 연관된 부분이 있어서

자시 펜을 듭니다..

(크!!강민형님께도 글을 올리지 못해 미안해 하는 온누리에...

(잠시만 기다려유.."진실"에 대한 부분은 좀더 자세히 올릴께요

따라서 제오님의 3번인가요.. 그질문은 오히려 제가 

강민형님과 제오님께 드릴 답변인것 같군요...책임감이 막중하구나...)


우선 제오님께서 쓰신 부분을 다시 인용하죠..

>온누리에님과의 일련의 토론을 거쳐 종교의 폭력성은 '사람'에 기인하는 것이지
>종교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의견의 합치를 보았습니다. 루터는 원래
 
저는 이 말에 동조할 수 없습니다. 이 말에 있어서는, 온누리에 님은 자신의
'인간적인 입장'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양보'의 한 예라고
보겠습니다. 자신이 속해 있는 어떤 종교의 한 부분을 싫어한다고 해서, 종교의 그
속성을 부인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적어도, (다른 종교는 어떨지 모르지만) 기독교 자체에는 분명히 폭력이
내재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제오님께서 기독교인이기에 거기에 바탕을 두고

제오님께  하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제오님은 이해가 좀쉬울지 몰라도.. 강민형님이나 다른 안믿는 사람

들에겐 해당하지 않음을 밝혀두지요..

여기서 제오님께서 그것은 저의 '인간적인'입장이라고 하였지요..

음.. 그부분을 기독교에선 "인간의 죄악된 습성" .즉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는 성향을 지닌 것을 강민형님께서 믿는 사람이 아니기에

'사람'이라고 마무리를 하였지요..거기서 저의 기독교적인 태도로 사람그 자체가

아니고 그속에 내재해 있는 "죄성"이라고 얘기를 하면.. 역시 얘기하는 

입장이 다르기에 거기서 마무리를지었지요..

그리고 죄성만을 강조하여 사람 그자체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 아닌 것은 

님께서도 아시겠죠..

(혹시 위의 얘기서 제가 기독교에서 보는 "인간의 죄성"을 잘못알고

있다면 지적하여 알려주세요... 바로 알수있도록이요..)

이것이 신앙에 있어서 타협이고 양보였다면 분명 제가 하나님께 죄를 범한 

것 같군요...(이렇게 알지 못하게 죄를 짓는 온누리에 크 이것이

한계여 한계!!)


음 기독교의 한속성으로 폭력을 보고 있군요.. 그리고 저는 그것을 

싫어하는 것으로요..

저는 폭력을 싫어합니다...그렇다고 기독교내에서 폭력이 없다고 

강민형님께 부정하지 않았고 그것을 인정하였지요..

그렇다고 하여서 저는 그  폭력적인 면땜에 기독교전체를 폭력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강민형님께선 무엇보다도 그 면이 기독교에서 많이

나타났다고 보기에 그렇게 보는 것 같았음..(강민형님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그냥 잘못알았다고 하고 결론만 말해주세요))


음... 여기까지가 저와 강민형님께서 얘기한 부분인 것 같아요..

(강민형님께 죄송해요.. 님과의 토론으로 제가 임으로 판단(?)하여

님에 대해 그것도 제3자에게 말을 했으니까요.. 혹시 님에 대해 잘못말한 부분을

가차없이 지적하여 주시고요.저도 바로 알 수 있도록하여 주세요..)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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