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namie ( 나미에)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5시49분46초 KST 제 목(Title): 무척 따뜻한 어느 봄의 오후. 점심을 먹고 누군가에게 배반의 칼을 맞고 (cray선배는 알죠?) 또 후배게스트에게 버릇없는 톡을 받고 나니... 맥이 다 빠진다. 에고... 오늘은 나의 일진이라는게 넘 변하무쌍했다. 사람들이랑 좋았다 안좋았다...... 넘 이상한 날이야. 어떤사람은 내게 칭찬을 해대고... 어떤 사람은 내말에 계속 가시를 달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런 일들에 자극을 받고 감정에 영향을 받아야 하는지 정말 싫어진다. 휴~~~ 힘들다. 조용히 내 안으로 침잠해 들어 가고 싶다. 고요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