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yphoon (♥한윤수♥()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5시09분08초 KST 제 목(Title): 참.. 책좀. 저번에 저에게 창조론책 모내주신다는 분 아직 안보내셨나요? 빨리좀 보내 주세요. 참.그리고 '닭이냐 달걀이나: Origins' by 샤피로. 다시 읽고 있는데, 재밌어요. 과학의 정의, 생물체의 원리를 먼저 설명하고, 다음에 여러가지 기원설에 대해서 써놓았더군요. 차례를 적어보면: 서장/태초에 무슨일이있었나? 하나/의심과 확실성 어느때든 새로운 ㄱ경쟁자들이 링에 올라올 수 있다. 둘/바위 위에 있는 2개의 얼룩 셋/지구의 증언 넷/불꽃과 수프 미국의 헐리우드가 전기작용으로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영화를 잇따라 내놓았다 다섯/확률놀이 확률이 거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여섯/닭이냐 달걀이냐 핵산이 오늘날과 같이 명예와 권력을 누리는 지위로 뛰어오른 것은... 일곱/마구잡이 복제자 공동체가 발달하는 과정에는 전문가들에 앞서 으례 작엽부들이 등장하는 법이다 여덟/거품, 잔물결과 진흙 폐물처리장에 비치는 햇빛이 폐물을 모아 보잉 747여객기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 아홉/혜성들이 다가온다-종교로서의 과학 혜성들은 그 휘황한 겉모양으로도 외계의 어떤 드라마의 주역으로 등장하기에ㅔ 알맞은 존재다 열/창조론-과학으로서의 종교 지구의 나이는 그 문제를 연구한 사람의 숫자만큼이나 많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열하나/품행이 의심스러운 처녀 과학교실을 경쟁하는 모든 신화를 꼭같이 대접하는 토론의 광장으로 바꾸고 싶지는 않다 열둘/닭을 다시 살펴본다 단백질이 RNA를 낳고, 이들 둘이 히을 합쳐서 DNA를 낳았다 열셋/해답으로 이어지는 길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심판의 날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아뭏든 제가 보기에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써진 글인듯.. 이 책은 기원을 제시하는 것이아니라 기원을 연구하는 방법을 속개하는 것입니다. -- -. .-. .-. .-. .-. .- | Yoonsoo Hahn (한 윤 수) ||X|||\ /|||X|||\ /|||X|| |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KAIST |/ \|||X|||/ \|||X|||/ \| | (EMAIL) yshan@sorak.kaist.ac.kr (T) 042-869-5261 ' `-' `-' `-' `-' ` | http://bioneer.kaist.ac.kr/~yshan (P) 015-427-6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