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hief (of heart)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1시04분23초 KST 제 목(Title): 어제 뉴스.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그 지역의 동물들이 생존하기 힘들 것이라는 추측과는 달리 사고 지역을 탐사한 학자들은 생태계가 오히려 사고이전 보다 더 활발히 번성하고 있음에 놀랐다. 방사능에 노출된 동물들은 유전자의 변이를 통해 바뀐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과학자가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지난 구년 동안의 종 변화는 수만( 수백만?.. who knows ) 동안의 변화에 필적할 만한 것이라고.." 개체에게 생존을 위한 유전형질의 변화를 요구할 만큼의 환경 변화를 지구는 겪어 왔을 터이고... 언젠가 머리가 둘이 달려서 병렬처리가 가능한 후손이 생긴다면 혹자는 화형주에 매달아 불태울 것이고 혹은 진화된 생명으로 인정하겠지. 어쨋거나 하나님은 바쁘시다 꾸준히 창조하고 계실터이니.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느님 만만세... 팔레스타인인들에겐 안된 말이지만. Si tu non veneris ad me, ego veniam ad 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