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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5일(목) 12시07분48초 KST
제 목(Title): To Robotec님께 



주신 글 잘읽어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존재(특히 제가 믿는)를 인정하고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분만이 가진 속성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사람들도 형성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분만이 가진 

고유의 속성(예로 전지전능, 무소부재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이성으로서(저는 이것을 이성이라기 보다는 인격적이라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성이라 쓰겠습니다) 생각하기에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때를 쓸수없는거지요.

이것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다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자녀기에

이 섭리(이성으로 분별가능함,때론 법칙이라고도 함)에서 예외는 있을 수 없지요.

그것을 저는 이성으로 생각하고 분별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슈퍼맨이 될수

는 없지요..


하나님을 시험하는 부분은 위의 예와는 다른 상황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모르는 자는 모르기에 계속 님처럼 의문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물을 수(시험할 수)있지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요, 그 동기에서

정말 내가 하나님이란 존재를 알려고 하는 차원에서 시험인지가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그분만이 알수 있죠, 때론 자신도..)

일부러 시험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불신자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내일 만약 해가 서쪽에서 뜨면 제가

믿겠습니다..하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저에게 있어서 의문, 의심은 심적으로 고민합니다.. 또한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그 과정은 생략!!), 결론은 믿음으로 해결합니다..

인내와 고통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며..


여기서 믿음으로 해결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잘되고 내가 바라던 대로

되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은 님께서도 아시겠죠...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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