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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5일(목) 11시42분42초 KST
제 목(Title): To sagang(사강)



고맙긴요..

저라두 그렇게 했을 것 같은 데요...

암튼 확실한 의사를 밝혀주셔서 고마워요..

나머지  오해(?)가 풀리기를 바라고요...

그럼 담에 또 뵙올 수 있죠...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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