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rue (진리그자체,�) 날 짜 (Date): 1994년01월29일(토) 01시28분11초 KST 제 목(Title): 난 여자를 보면 그녀의 벗은 몸매를 상상하며 각종 체위시 그녀의 구부러진 허리 곡선, 다리 위치, 그리고 흔들거리는 가슴을 생각한다. 얇은 긴치마를 입은 여자를 보면 그 속옷의 윤곽을 보아야 안심이 된다. 미니스커트에 각선미가 뛰어난 여자를 보면 서서 발목을 잡게하고 뒤에서 다가가고 싶다. 체리 아이스바를 빨아먹는 여자를 보면 내 하체에 그녀의 입술을 느낀다. 목소리가 날카로운 여자를 보면 절정시 지르는 그녀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이마가 시원스런 여자를 보면 절정 후 그녀의 이마에 맺힌 송글송글한 땀방울이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