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22시48분01초 KST 제 목(Title): 신기한 성경 속의 과학 천문학을 예로 들어보자. 고대로부터 별은 사람들을 매혹 시켰다. 수많은 천문학자들이 별을 세어보려고 시도했었다. Ptolemy는 1056개의 별을 세었고, T. Brahe는 777개의 별들을 분류했으며 Kepler는 별의 수가 1,005개라고 했다. 지구의 모든 지점에서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약 4,000개 정도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같이 불어나게 하리라." (창세기 22:17)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늘의 별만큼, 측량할 수 없이 많은 바다의 모래알 만큼" (예레미아 33:22) 라고 말하여 그 수의 많음을 나타냈다. 망원경이 발명되기 전에는 이 말이 성경의 큰 오류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그 말이 불가사의한 통찰로 인정되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하늘에는 최소한 10^26개의 별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데 이것은 모래알과 비슷한 수라고 한다. 태양에 관해서, 흔히 성경이 비과학적이라는 예로 인용되고 있는 시편 19편을 살펴보자.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이 신나게 치닫는 용사와 같이 하늘 이 끝에서 나와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고 그 뜨거움을 벗어날 자 없사옵니다" 라고 말한데 대해 비평가들은 이 글을 쓴 사람이 천동설을 믿고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시편을 쓴 사람의 말은 그 자신이 알고 있는 이상의 과학적인 표현인지도 모른다. 은하계에 관한 천문학 자료에 의하면 태양이 시속 약 100만 킬로미터의 엄청난 속도로 달리더라도 거대한 은하계의 중심궤도를 완전히 도는데는 200만세기가 걸린다고 한다. 또 우리가 속한 은하계가 다른 은하들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결국 태양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으로 운행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시편을 쓴 사람은 지구와 관련한 태양의 움직임을 기술하는데 있어서 가장 과학적인 용어로 기술했던 것이다. ----- <과학과 성경>에 인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