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22시10분15초 KST 제 목(Title): 이젠 역사다.... 샘족은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시대까지 그들은 가장 천대받는 민족 중 하나였다. 그들은 거대한 문명을 세우지도 자신들의 독자적인 문화도 건설하지 못했다. 단지 오랜 민족일 뿐이었다. 그들은 배타적인 민족이었으며 방랑민족이었다. (그들의 관습에 대해 뭐라 할 순 없다. 문화란 우위를 비교할 수 없는 거니까. 거의 모든 소위 문화인들이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들은 유일신을 믿었지만 인접문명의 영향을 받지않을 수는 없었다. 그들의 기록(구약)에 나와 있는 많은 이야기들은 그들 고유의 것이 아니다. 소위 홍수이야기와 에덴동산은 수메르의 고대신화에서 따온 것이다. (그들은 방랑민족으로 여러민족과의 접촉이 있었다) 수메르민족이 사라진 지금 샘족의 후예들은 수메르가 자기들을 빼꼈다 (내지는 자기기록을 보완해준다)고 주장한다. (최후에 웃는자가 승자다) 그들은 자기들 조상 모세가 이집트에서 당한 고역을 들고 이집트인의 폭력성과 잔인성을 주장한다. 하지만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많은 고전 (예를들어 헤르도토스의 '히스토리아')들은 이집트인들의 비폭력성과 발달한 문명에 감탄을 토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샘족들이 이집트에 살게 된 연유가 이렇다. 아브라함이 일족을 거느리고 이집트의 영토를 침법하자 왕이 친히 아브라함을 부른다. (영토침입은 예나지금이나 민감한 문제다. 독도는 우리땅!) 아브라함은 왕에게 자기아내(이름이 뭐더라?)를 바치겠다고 말한다. (실제로 고대샘족들은 자기아내를 물건취급했으며 높은사람에게 바치기도 했다고 한다. 기독교가 남성위주의 종교인건 다들 아시죠?) 이에 이집트왕은 기겁을 하고 원하는건 뭐든 들어줄테니 제발 이선물만은 철회해달라고 사정한다. 이것이 샘족이 이집트에 살게된 동기다. 나중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소위 엑소더스란걸 할 때 이들은 수많은 이집트 어린이를 살해하게 된다. 격분한 이집트인들의 추격을 겨우 따돌린 이들은 평소 그들의 버릇대로 모든걸 신의 은총으로 돌리고 자기들 이야기책에 기록한다. 제주장은 구약은 사실상 유대인들의 관점에서 자기들 좋은데로 써놓은 일종은 지들역사서일 뿐인데 이것까지 곧이곧대로 믿어야할 필요가 있나하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슬람인이 사이나쁜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이유가 없는건 아니다. 옛날 유대와 이슬람이 사이가 좋았을때 하나의 조 약을 맺게 되는데 이것은 공동의 적에 대해 공동 대처 하자는 것이었다. 그당시 공동의 적은 음.. 까먹었다. 세잔데.. (블레셋같다) 하여튼 이들이 유대인을 공격했을 때 이슬람을 피를 흘리며 도와 줬지만 이슬람이 공격받았을 때 유대인 버릇대로 도망갔다 (그들은 방랑민족이다) 이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고 한다. 내생각엔 십자군원정까지는 그래도 왕래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때까진 에수살렘은 공동의 성지였고 피차 공유 했으니까.. 십자군원정이 있기전까진(기독교는 그꼴못본다. 자기 성지에 이교도가 사는거) 이렇듯 구약에는 편협된 유대인의 사고가 그대로 녹아나며 여러민족의 전설 짬뽕이다. 여기에 대한 종교적 해석은 용납하나 역사 어쩌고 하면 난 짜증난다. (구약에도 역사적 진실이 조금은 있을것이다. 한쪽시각이겠지만) 덧말: 이집트 어린이들은 참 여러모로 학대받았다. 나중에 트로이전쟁의 원인이 된 헬레나와 알렉산드로스가 트로이로 가던중 이집트에 들렀는데 노예 중 하나가 탈출하여 이사실은 이집트사제에게 고발하고 정직한 이 집트왕이 헬레나만 남기고 알렉산드로스는 추방한다. 그리고 그리스에 이 사실을 알리지만 그리스는 들은체도 않고 트로이를 공격한다. (사실상 이당시 그리스는 해적집단이었고 트로이는 수메르연방의 한 도시 였다. 이것은 수메르의 옛점토도서관에서 발견확인되었다. 강력한 수메르 의 약화로 해적질하기 좋은 환경이 구성된 것이었다) 그리고 노략질 다하고 난 다음 이집트로가서 헬레나를 데려간다. 이 때 그리스인들은 호의를 베푼 이집트인들을 배반하는데 관습대로 쾌적한 항해를 위해 이집트어린애를 납치해서 산제물로 바친것이다. 이상은 그리스의 '역사', 이집트의 기록, 수메르의 기록에 나타나는 사실 이다. 헤르도토스는 이런 공정한 사실까지 기록함으로써 근대까지 거짓말 장이로 비난받았다. 결론 현재 창조론 진화론 나눠서 싸우고 있는데 이건 쓸데 없는 낭비다. 어느 편협된 게다가 배타적인 민족의 거짓역사를 글자하나까지 다 믿으란건 넌센스다. 종교적입장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난 예수님도 부처님도 다 나 보다 월등히 앞서간다고 생각하니까 (이건 불교나 기독교나 둘다에게서 비 판받을 문제다. 불교측에선 자신속의 부처를 깨달으라고 할테고 기독교에선 지옥에나 가라고 할테니까 (부처와 예수를 비교했으니)) 따지고 보면 사이비종교가들 만큼 부실한 신자가 어디있겠는가.... 이글은 기독교 자체에 대해 비난하는게 아니다. 이상한 논리를 갖다붙여서 종교에 과학의 옷을 입히려는 사이비신자들에게 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