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ongsil (너 아니?)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19시50분05초 KST 제 목(Title): 이 보드가 이런데일줄은..:) 정말 몰랐었는데, 포스비에서 어디선가 여기보드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해서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거의 net time으로 15시간? 가까이) 읽어보았다.. 정말 박학하고 내가 기존에 접해보지(매버릭님의 표현으론 ?) 못했던 여러가지 사실들(사실여부는 아직 모르겠지만)을 피상적으로나마 알게되어 요기에 빠져든거 같다. free expression이란 보드에서 웬 논쟁이라고도 생각했었는데 정말 자유롭게(또 자유란 어원이 분명해야 한다면 저는 자신없음..^_^) 쓸 수 있기에 나도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의 논쟁에 끼어들고 쉽다.. 하지만....하하...정말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모라고 잘 못하겠다. 이제껏 읽어본 글들(거의 600여개의 글들..?)을 보면서 어떤건 (내가 이제껏 배워온 과학상식(?)로 보았을때의 견해로) 솔깃할 정도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었으며 진화론에 대한 부분들이었다. 진화론이 어떤 기원을 밝히고 있지는 않다(내가 제대로 이해했나요?)는 점에서 창조론과는 보는 시각이 다를 거 같은데.. 여기까지 쓰는것도 정말 힘들군. 이제까지의 열띤 논쟁들..정말 재미있게 봤구요..앞으로도 계속... 내가 하는 분야-실험유체쪽-도 잘 모르지만 그 외의 분야는 더더욱 몰라서 이런데서 유익한 내용을 접하게 되네요. 노아의 방주실험얘기는 ...실스케일과 모델스케일사이의 상사(similarity) 를 마추기 위하여 기하학적 상사와 동역학적 상사를 동시에 맞춥니다. 아마 선박실험에선 유체의 점성력과 관성력의 비인 레이놀즈수와 수표면과 같은 자유표면실험에 꼭 필수적인 Froud number(=velocity/sqrt(g*length scale))를 모델과 실제선과 일치하여 실험할 겁니다. 그러나, 위의 두가지 무차원수를 선박실험에서 동시에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잇읍니다.(학부 유체역학보면 이해하겠죠, 하지만 이런 말하면 ..음..티내는거 같넹..^_^) 장소를 옮겨서라도 활발한 논의 계속됐으면 쉽네요.. 그럼, 논쟁에 참가는 못하고 길가에서 감상만 하는...^_^ /!!\ ^~^ / !! -\ 미지의 그니를 찾아 헤메는 몽실이~~~~(^_^) / !! -\ ^~^ / !! --\ o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