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worship ()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14시22분10초 KST 제 목(Title): Re] 하야니님께 질문합니다. 음. 저는 하야니님이 아니지만.. 답변을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답하겠습니다. (혹시 실레가 된다면 용서를...) 한 사람이 살면서 여러 말을 하다보면, 단지 문자적으로는 봐서는 정반대의 뜻을 갖는 말도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쓰게 됩니다. 성경에는 반대로 성경에 대해서 꼼꼼이 연구해보고 사실인가 아닌가 검증해보는 보는 신자를 칭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의심하지 말라'라는 말은 보통은 단지 인간의 이성으로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에 갖히게 되고, 참 모습을 잃게 되지요.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도 없게 되고요. 회의에 대한 성경의 일반적인 자세는 "그것이 진리인가 곰곰히 따져보라. 하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모두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이 자신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만, 사람의 한계상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간된 한계를 인정하라. " 입니다. 제가아는 한 유명한 그리스도인은 "나는 회의를 한번도 해 보지 않았다는 그리스도인을 신뢰할 수 없다. 그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은 것이 아니든지, 아니면 아주 잘못 알거나 아무것도 모르는자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의심해 보았고, 그리고 계속 의심하고 있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