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seung (승 현석) 날 짜 (Date): 1994년01월27일(목) 00시00분18초 KST 제 목(Title): 거봉 원장님께 원장님, 그동안 안녕히 계셨읍니까? 저는 여전히 연구에 집중하며 다가올 AI conference에 대비해 논문을 쓰고 있읍니다. 혹시 시간이 있으시다면 원장님께 식사나 얻어 먹고 싶군요. 물론 바쁘신 줄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읍니다만. 참고로 제 전화번호는 295-7177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연락해 주세요. 추신: KAIST란의 bubble님이 너무 너무 무서워요. 승 현석 -- hseung |